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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제 목	영산대학교 국술학과 개설에 즈음하여....
이 름	김병수	아이피	61.249.***.26
작성일	2005년 6월 18일 12:05:20	조 회	5026
첨부파일	없음
무술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의 무술 국술원이 高峯峻嶺(고봉준령)을 지나 진정한 左武右文(좌무우문)의 길로 출발하는 계기에 그 기쁨함께 나누고져 합니다. 저는 국술원 협회에 국제부장을 맡고 있는 김병수 관장입니다. 창시자가 있는 무술! 무술의 명이 있는 무술! 무술의 술기가 있는 무술! “하나의 합일체” 대한민국의 무술 국술원이 미국 휴스톤에 있는 국술사관학교(정규사범양성소)설립에 이어 한국의 영산대학교에 국술학과 개설은 우리 국술가족뿐아니라 모든 무술계의 쾌거이며 큰 자랑입니다. 우리 국술원은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총재님이하 모든 실무자의 노력과 중심을 잃지 않고 우뚝서려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대학에 무술학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술원은 확실한 산학체결과 함께 국술원이 주체로서 자리메김함과 동시에 있을 자리에 진정한 무인이 않게되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밖으로 헤메이든 무술이 이처럼 무인이 주체가 되는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음과 동시에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봅니다. 무술을 사랑하는 여러분! 한국의 무술문화는 이제부터 서서히 제자리로 찾아 가는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 우리 국술원이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영산대학교의 국술학과는 대학의 학과로 그치지 않고 국술원의 인재 양성과 완벽한 지도자의 자질을 갖추게하여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 진출에 지향함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협회와 학과가 분리되지 않고 상호보완적이며 입학과 졸업후 그 진로는 협회가 책임지는 약속의 시스템이라 하겠습니다. 개인의 의사에 따라 석.박사의 과정에도 본 협회는 지원을 하게 됩니다. 열심히 문무의 노력만 한다면 그 결과는 가을의 열매와 같을 것입니다. 무술계의 쾌거와 함께 우리 국술원은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우리나라 무술문화의 발전이 될수 있도록 계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할 것입니다.그리고 국술원은 모든 무술계의 귀감이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국술원은 대학의 인재와 협회내의 NDR(도장경영과 무술연구시스템)프로젝트가 결합하여 명실상부한 선두무술로 발전하게 되어 무술 역사에 남을 하나의 일문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용기와 희망으로 그리고 국술로 계속적인 전진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 다같이 한번더 축하하고 밝은 내일에 주인공이 됩시다 그 동안 노력하신 국술원관계자분과 대학관계자분들께 진정한 기립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모든분들 귀 가정에 행복과 건안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국 술! 국술원 국제부장 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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